압주 설비

압주기는 주로 열실 압주기와 냉실 압주기의 두 가지 다른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차이점은 그들이 얼마나 큰 힘을 견딜 수 있는지에 있다. 전형적인 압력 범위는 400~4000톤이다.

열실 압주

열실압주는 때로는 거위목압주라고도 하는데 용융된 액체 또는 반액체금속못이 있는데 압력하에 금형을 채운다.순환이 시작될 때 기계의 피스톤은 수축상태에 처해있으며 용융금속은 거위목구역을 채울수 있다.공기압 또는 유압 피스톤은 금속을 압출하여 몰드에 채웁니다.

이 시스템의 장점은 빠른 순환 속도 (분당 약 15회 순환 가능), 자동화 용이성 및 금속 용해의 편리성을 포함한다.단점은 높은 용해점을 가진 금속을 압주할 수 없다는 것과 알루미늄을 압주할 수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알루미늄은 용해지에서 철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열실압주기는 일반적으로 아연, 주석, 납의 합금에 사용된다.이밖에 열실압주는 대형주물에 사용하기 어려우며 일반적으로 이 과정은 소형주물을 압주하는것과 관련된다.

냉실 압주

열실 압주 작업 중의 금속이 압주를 사용할 수 없을 때, 냉실 압주를 사용할 수 있는데, 알루미늄 함량이 높은 알루미늄, 마그네슘, 구리와 아연 합금을 포함한다.이 과정에서 금속은 먼저 별도의 도가니에서 녹아야 한다.

그런 다음 일정량의 용융금속을 가열되지 않은 주사실이나 노즐로 옮깁니다.이러한 금속은 유압 또는 기계적 압력을 통해 몰드에 주입됩니다.용융금속을 냉실로 옮겨야 하기 때문에 이 공정의 가장 큰 단점은 순환 시간이 길다는 것이다.

냉실 압주기도 입식과 수평식으로 나눌 수 있다.수직 주조기는 보통 소형 기계이고, 수직 주조기는 각종 모델이 있다.